6월_제45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남산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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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0 16:45 조회13,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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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토) 서울 남산백범광장에서 열린 제45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남산 걷기대회'가 열렸다.
(사진)
- 역사어린이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 한 어린이가 2015미스코리아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남산 둘레길을 완주한 참가자들이 태극기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이 아이돌 HIGH4(하이포)를 홍보대사로 위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지방보훈청 홍보대사 아이돌그룹 HIGH4(하이포)가 태극기만들기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대회장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왼쪽6번째)과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
장, 2015 미스코리아, 보훈가족 등 많은 시민들이 힘차게 출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시원한 녹음이 우거진 남산 둘레길을 걷고 있다.
(사진)
- 역사어린이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 한 어린이가 2015미스코리아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남산 둘레길을 완주한 참가자들이 태극기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이 아이돌 HIGH4(하이포)를 홍보대사로 위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지방보훈청 홍보대사 아이돌그룹 HIGH4(하이포)가 태극기만들기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대회장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왼쪽6번째)과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
장, 2015 미스코리아, 보훈가족 등 많은 시민들이 힘차게 출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시원한 녹음이 우거진 남산 둘레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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