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1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 7월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 기원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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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7-25 16:14 조회12,6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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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441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 기원 걷기대회’가 20일 오전 8시 서울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번에는 9월에 열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권경상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했다. 이번대회는 남산 둘레길 7km와 느림보길 6km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됬으며 코스 산책 후에는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들과 홍보물들을 나누어 드렸다.
국립극장에서는 인천아시아게임 치어리더 팜팜의 인청아시아송 온리 원 (Only One) 공연이랑 인천아시아 게임 퀴즈 및 경품 분배를 진행했다.
한국일보가 1978년 창설한 거북이마라톤은 매월 셋째주 일요일, 꽃과 신록, 단풍과 백설이 계절따라 수를 놓는 아름다운 남산 순환도로 7km를 두세시간동안 가족과 시민들이 걷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이번에는 9월에 열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권경상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했다. 이번대회는 남산 둘레길 7km와 느림보길 6km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됬으며 코스 산책 후에는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들과 홍보물들을 나누어 드렸다.
국립극장에서는 인천아시아게임 치어리더 팜팜의 인청아시아송 온리 원 (Only One) 공연이랑 인천아시아 게임 퀴즈 및 경품 분배를 진행했다.
한국일보가 1978년 창설한 거북이마라톤은 매월 셋째주 일요일, 꽃과 신록, 단풍과 백설이 계절따라 수를 놓는 아름다운 남산 순환도로 7km를 두세시간동안 가족과 시민들이 걷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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