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일) 서울 남산백범광장에서 열린 제460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2016 블루터치 대시민 캠페인 하하호호 남산 걷기대회'에는 정신 건강에 대한 이해를 위한 체험, 장단콩설기떡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사진)
- 제23대 정신건강지킴이 위촉식 후 '퍼니 브라스밴드'가 경쾌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 1차 행운권 추첨 후 힙합그룹 '술래와 내토'가 흥겨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 대회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 구호와 함께 출발하고 있다.
- 공동주최사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이 걷기 전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대회 명예대회장을 맡아 걷기 전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