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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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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입력
2019.05.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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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산 백범기념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한국일보사가 공동 개최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힘차게 징을 치며 출발을 알리고 있다. 오른쪽은 한국일보 이준희 사장. 류효진 기자
11일 남산 백범기념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한국일보사가 공동 개최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힘차게 징을 치며 출발을 알리고 있다. 오른쪽은 한국일보 이준희 사장. 류효진 기자

서울시와 한국일보사가 공동 개최하는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가 11일 오전 8시30분 서울 남산 백범기념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 박원순 시장, 한국일보 이준희 사장, 2018년도 미스코리아들과 약 3,000여명의 시민들이 남산을 시작으로 한양도성길, 서울로 7017을 지나 만리동 광장을 반환점으로 약 3.5km를 함께 걸었다.

거북이 마라톤에 참가한 시민들은 문화역서울 284를 배경으로 SNS인증샷 이벤트, 2018 미스코리아와의 포토타임, 보물찾기, 소망트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주말을 즐겼다

.

/ 류효진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신문을 보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신문을 보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현장접수를 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현장접수를 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미스코리아들과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미스코리아들과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미스코리아들과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미스코리아들과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징소리와 함께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징소리와 함께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서울로 7017을 지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서울로 7017을 지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포토존에서 문화역서울 284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포토존에서 문화역서울 284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소망트리에 소원메모를 붙이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소망트리에 소원메모를 붙이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서울로 7017 반환점을 지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서울로 7017 반환점을 지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서울로 7017 반환점을 지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서울로 7017 반환점을 지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한양도성길을 따라 걷고 있다. 류효진기자
제 43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서울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한양도성길을 따라 걷고 있다. 류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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